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보자를 위한 사진강좌] 삼등분의 법칙


아마도 사진구성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이론은 "삼등분의 법칙"
또는 "삼등분할의 구도" 일것이다.

사진강의 중, 가장 먼저 가르치는 이론(?)중 하나로 사진을 보다 균형적,
안정적으로 만들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주기 위함이 목적이다.

200605022117

물론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정해진 법칙이란 없고 설령 있다고 해도 법칙은 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누군가 말하길 "만약 어떤 법칙을 어긋나려한다면,
그 법칙을 배우는것이 우선이려니와, 그것을 꺠는 이유에는 단 하나, 법칙을 어김으로써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음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기본적인 삼등분의 법칙은 뷰파인더, 또는 사진의 가로와 세로를 아래와 같이 삼등분으로
나누는데 있다.

200604301314

이제 위에 보이는 빨간 부분, 즉 가로와 세로를 삼등분으로 나누는 선의 교차로,
또는 아래 사진에서처럼 4개의 선 자체가 "삼등분의 법칙"에서 사진의 주제가 되는
사물을 놓는 곳을 정하는 유용한 가이드 라인이 된다.

200604301317

이론이 이렇다. 사진을 찍을때 주요사물의 위에 나오는 빨간 교차점이나 선에 위치시킬때,
사진은 좀더 안정감이 있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좀더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한다.
어떠한 조사에서 말하길, 보통 사람들은 사진을 볼때, 사진의 중앙보다는 저 4개의
교차점으로 눈이 제일 먼저 가게 된다고 한다.

맨위의 사진에서 벌의 눈이 4개의 교차점중 하나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래의 인물사진에서 또한 자연스럽게 할아버지의 눈과 넥타이가 교차점에 위치해
사진의 중심이 되는것이다.

200604301255


200604301258

위의 사진에서는 인물을 정중앙이 아닌 왼쪽 세로 삼등분할 선에 위치시켰다.
정중앙에 사람을 세워두었더라면, 아마도 상당히 따분한(?) 사진이 되지 않았을까?

삼등분의 법칙이 사진찍을때 자연스럽게 (또는 무의식중에) 연출되는 사람들도 있지만,
연습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사진을 찍기전에, 사진의 주제가 되는 사물을
인식하고 교차점 또는 4개의 선중 어디에 놓을까~ 생각하는 연습을 한다면
곧 삼등분의 법칙이 익숙해질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법칙은 깨라고 있는것이다. 일단 삼등분의 법칙을 자신의 사진에
잘 적용시켜 본후 그 법칙을 깨는게 사진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도 보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굳이 이 법칙을 생각하지 않았을때 찍은 사진들을 꺼내,
뽀샵의 crop(크롭) 기능을 사용해 사진의 이곳저곳을 잘라 삼등분의 법칙을 적용시켜보자~!
같은 사진인데도~ 다른 느낌이 나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 위 글은 http://digital-photography-school.com/blog에서의 발췌 및 번역본임을 알려드립니다.

집중요망!

이 블로그의 정보가 유용하셨다면! - RSS 구독하기
너와 나의 이야기의 포스팅은! - 스크랩 금지입니다. 사용시 메일로 문의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photouni.tistory.com BlogIcon nabiweb 2007.10.26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자..나도 살짝 옆으로 찍으면 더 사진이 맘에 드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