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의 다음달 군대입영이 발표되면서 역시 팬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무한도전'의 미래다. 작년도 MBC 연예프로그램의 대들보, 연예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무한도전에서 한명이 빠진다는 것을 상상해야 한다는 것만으로도 무한도전 매니아들에게는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물론 하하라는 캐릭터가 무한도전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며 6명이 함께 있어야만 제대로 된 '무한도전'을 연출할 수 있음은 당연하겠지만, 그동안 무한도전이 지나온 시간과 너무 높아진 시청자들의 기대로 볼때 하하의 군입대는 어쩌면 무한도전에게는 '차라리 잘된 일'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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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하하의 입대발표 전부터 최근 수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던 '무한도전'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와 소재의 고갈은 앞으로 방송될 무한도전에게는 큰 짐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오락 프로그램이 시청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시기인 1년~2년 사이의 기간을 이미 넘어선 무한도전은 이제는 잘해도 평균 못하면 질타라는 궁지에 몰려있다. 가장 좋은 예로 최근 방영된 새해 특집 무한도전을 생각해보자. 매주 방송되는 오락프로그램이 항상 똑같은 수준의 재미를 주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다. 더군다나 현존하는 오락프로그램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무한도전이라면 어쩌면 그것은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평가는 냉혹했다. 수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왜 이렇게 재미없어졌나', '새해부터 실망을 주는구나' 등 높아질대로 높아진 기대치에서 오는 비난을 피할 수가 없었다.

이러한 무한도전에 변화가 필요함을 느낀 것은 시청자뿐만 아니라 무한도전의 제작진에게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하지만, 최고의 인기프로그램에 칼을 댄다는건 너무나도 큰 위험성을 떠안는 것이기에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의 프로그램 형식을 유지하기엔 소재의 식상함과 고갈도 무시할 수는 없다. 이미 무한도전이 일궈놓은 '리얼버라이어티'라는 장르를 표방하는 아류작들이 각종 방송사에서 쏟아져나온 지금, 이미 그 소재에 대한 전쟁은 무한도전도 피해 갈 수 없게 되었으며 수많은 방송으로 인한 시청자들이 느끼는 식상함 또한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사실이다. 말그대로 무한도전의 현재 위치는 벼랑 끝 또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번 하하의 군입대가 무한도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은 무엇일까? 바로 변화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무한도전은 이미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주 약간의 변화만 준다하더라도 그에 대한 질타와 비난은 면할 수가 없는 위치에 서있었다. 즉, 무한도전에게 새로운 변화란 '그림의 떡'과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하지만, 국방의 의무로 인한 하하의 하차는 모든 시청자들이 이해해 줄 수 밖에 없는 무한도전의 변화를 가능하게 해준 것이라 하겠다.
하하의 하차를 핑계아닌 핑계로 삼아 무한도전의 제작진들은 여러가지 시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무한도전 자체의 구성 및 소재의 전환도 가능할 것이며, 새로운 멤버의 영입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직까지는 새로운 멤버의 영입에 상당히 부정적인 의견이 많지만 3대3 또는 2대2대2의 대결구도로 진행 되었던 무한도전의 구조상 프로그램의 성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면 새 멤버의 영입 또한 고려해볼만한 것이다. 굳이 새 멤버가 아니라도 한주 한명의 게스트를 출연 시키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기존 멤버의 틀은 갖추되 하하의 빈자리를 신선한 게스트들이 메꿔주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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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께서 하하군의 모습이 가려진 것에 기분 나빠하시는 것 같아 원본으로 교체합니다>

하하가 빠짐으로써 기대해 볼 수 있는 이와 같은 구조조정(?)은 무한도전이 그동안 생각하기 힘들었던 변화에 대한 '기회'와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이제 곧 100회가 다가오는 무한도전에게 필연으로 다가온 변화는 지금까지 하하와 함께 무한도전을 이끌어 준 나머지 다섯 멤버가 있기에 걱정보다 기대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그 변화에 따른 시청자들의 실망과 비난도 감수해야 하겠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 같이 하하 이외의 5명의 멤버들은 잘해줄 것이라 믿는다.

이제 무한도전은 더이상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부담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까지 전국 방방곡곡의 시청자들에게 그들이 준 웃음만으로도 이미 오락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다했다. 하하가 빠진후 이전보다 못해도 상관없다. 무한도전은 유재석,정형돈,하하,정준하,박명수,노홍철 이 6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 시청자로서 무한도전에게 바라는 것은 '최악의 상황'을 '최고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땀흘려 노력하는 무한도전팀의 모습과 떠나는 하하를 위한 따뜻한 배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부디 프로그램이 종영하는 그날까지 '무한도전'해주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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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r 2008.01.13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준하의 도덕성도 문제지만.. 난 그인간 왜 지가뭔데 앙리때도 그렇고 스포츠댄스하던날도 그렇고
    전에 패션쑈 하던날도 그렇고 꼭 자기혼자 중간에 빠져서 먼저 가버리고.. 스케줄 소화능력이 없으면 포기하고 빠지던가.. 뭐하는건지..

    • .... 2008.01.13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앙리하던때는 하이킥촬영때문에 먼저 갈 수 밖에 없었고,
      스포츠댄스하던날에는 뮤지컬때문에 먼저 갔거든요.

  3. 아마 2008.01.13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대로라면 아마 무한도전은 망할껍니다 ^^
    저 무한도전 무척 좋아합니다. 죽고 못살아요.

    하지만 어떤분 말대로 무한도전의 '아이돌화'는 정말 돌이킬수없게 치명적이군요.

    소위 여러 빠순이 스러운 분들이 마니아를 자칭하고 나서,
    눈감고 귀막은채로 지껄이는 해답은 아무리봐도 하수구 구정물의 찢겨진 나이트 홍보물보다 못합니다. (최근 더욱 가속화)


    팬이라면 때론 관심섞인 질타에 공감하고 발전을 위해 힘써야할텐데
    이건뭐.... ㅋㅋㅋㅋ


    글쎄, 아무래도 TV시청은 나이제한을 둬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ssearch.kr BlogIcon 바바리안 2008.01.13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국방의 의무는 당연지사이고, 모든 일엔 항상 도전의식이 있어야 발전이 있는 법이니깐~

  5. 무한도전 오래된팬 2008.01.13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도 예능 프로에 대해서 잘아신다면 글쓴분께서 함만들어보심이 어떨지
    ...말로는 누구든 잘할수이겠지요... 씁슬하네요

  6. 에효 2008.01.13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빠들 보면 할말이 없어지는군요
    저도 간혹 무도를 보긴 하지만
    예전에 비해 주제도 식상해진건 어쩔수 없는 것이고..
    비판할 수 있는건 비판하고
    그걸 받아들이는게 당연한건데
    비판도 비난으로 매도하고 무조건 반대나하고...
    에효,....

  7. 임수빈 2008.01.13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카라오케 여성 접대부가 진짜였어도 나는 정준하씨 좋아할련다

    백혈병 아동들에게 선뜻 6천만원 기부한걸 보면 기본은 되있어보인다..

    클릭비 김상혁인가 뭔가는 음주운전 내놓고도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란 엄청난 명언만

    남긴채 떠나고 아이비는 사건터지자 바로 소아암환자 돕는척하는 가식은 안했으니깐 말이다..

    정준하씨 사..사..사랑...아니 좋아합니다..ㅋㅋ

  8. 2008.01.13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소재고갈과 재미?
    제 개인적인 취향일지는 모르겠지만, 전 저번주에 방영돼었던 새해특집 1탄이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방송을 보는 내내 웃음을 참지 못하였구요. 중간중간 그냥 미소만 지으면서 보는 장면은 좀 있었지만, 재미없었다는 의견에는 절대 동의를 못하겠군요. 아마도 재미없었다고 하시는 분들은 무한도전을 보시면서 한번도 웃으신 적이 없으신가보내요. 전 이해가 좀 안되지만요. 하하.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과연 소재고갈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왜 자신들이 소재고갈이라고 하는지 아시는가, 입니다. 솔직히 어떤 프로그램에서 '용궁'을 가겠다는 생각을 했습니까? '달력 만들기'는요? '스포츠 댄스'는요? '감사합니다 콘서트'는요? 자신들이 재미가 없었으니 소재고갈이다? 조금 더 생각하시고 말이 되는 핑계를 대시길 바랍니다. 그냥 솔직하게 '내 취향이 아니어서 재미가 없었다,'라고 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제가 지금까지 들어본 바로는 무한도전 팀은 실제로 드라마에도 출연을 하구요 (잠시동안이지만), 또 인도까지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로 소재고갈인가요?

    2. 도덕성
    저도 이부분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문제는 정준하씨겠죠. 정준하씨께서 공식적으로 국민들에게 사과를 드려야 합니다. 계속 연예계에서 일을 하실 생각이라면 말이죠.

    에, 제가 무도빠들 중 한명이긴 합니다만, 말도안되는 비판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어이가 없어서요. '에효'님 말씀데로 비판할 수 있는건 비판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비판이 아니라면 당연히 그 제대로 된지 않은 비판을 비판해야 한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9. 흠.. 2008.01.13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쫌 그렇네요..ㅠㅡㅠ
    제목 바꿔주시죠.

  10. 흥. 2008.01.1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글을 위해서 무한도전을 마치 벼랑끝에 선 위기의 프로그램으로 묘사했군요.

    [하하의 입대가 무한도전에겐 차라리 잘된일]이라는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위해 무한도전이 지금 [소재고갈]이라는 말도 안되는 배경을 깔아놓으셨군요.

    그리고 "몇몇 네티즌"들의 말도 안되는 의견들을 평소에 보던 "여러 기자님"들의 기사처럼 마치 공론인 양 떠들고 계시는 것이 짜증나기까지 합니다.

  11. 이런 2008.01.13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쓴 사람 자체가 나쁜 인간이네
    하하 군대가려면 아직 한 달이나 남아있는데
    벌써부터 없는 사람 취급을 하고
    이 글 쓴 사람은 무한도전 작년에 시상식 후기 안봤나보지?
    그때 하하가 군대가면 보고 싶을 것 같단말에 얼마나 진지해졌는지 모르나보지?
    그렇게 우정이 센 팀에서 한명이 빠진다는데 잘된일?
    이런 욕할수도없고

  12. ㅡㅡ 2008.01.13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네 ^^
    팬들한텐 하하 입대해서 못나오는것도 슬프거든요?
    내용은 길패
    마침표를찍었으면 다음줄로 넘기셔야지 읽기가편한데요 ^^
    난 새해부터재밌었다 ㅡㅡ

  13. pmsi0904 2008.01.1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이휘재 김구라 신동엽~~
    지겹다 이제는 체널돌리는 대마다 애들얼굴이야~~
    그러케도 사람이 앖는건지

  14. 아놔 2008.01.13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재밌게 봤는데 ㅠㅠ
    근데 맨날 뚝하면 무도 까대고
    진짜 왜이러니
    라인업같은건 진짜 비판하는
    기사 하나도 없던데 -_-
    진짜 돈받았나 ㅋㅋㅋㅋㅋㅋ
    글구 하하 없으면 쫌 그런데 ㅠㅠㅠ
    지금도 괜찮구 뭐 주제가 식상하다거나
    그럼 안 보면 되는거임
    뭐 딴 예능 프로그램은 주제가
    신선해서 보나 응 무도만한 예능 없음
    ㅉㅉ

  15. 결국 2008.01.1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가 썩어가는구나..
    대통령의 도덕성이 문제가 있으니..
    일개 연예인 따위의 도덕성을 문제 삼을 필요가 있는가..라는 소리는..
    결국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라도 도덕성 따위에는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인가??
    대선을 지켜보며 가장 우려했던 일이..
    이런 오락프로그램에서까지 벌써 나타나다니..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해주고 싶다..
    대통령이 비도덕적이니 일개 연예인은 상관없다라는 당신..
    그런 대통령을 지지하고 뽑은 건 당신이야..
    결국 자신의 비판에 책임을 져야할 사람도 당신이라는 거야..
    어디서 큰소리야 ㅡ,.ㅡ

  16.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무한도전팬들 2008.01.13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팬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요즘 무도팬들이..
    무한도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정당한 비판을 하면 돌아오는 팬들의 리플은 "싫으면 보지마라"
    주제가 식상하다 의견을 내면 "안보면 되는거다"
    그 사람도 무한도전을 사랑하고 재미있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리플일 텐데
    무조건 그런식으로 답하는게 많이 보인다.

    지금 딱 보니깐 아이돌 댄스그룹 무작정 응원하는 팬들처럼 변해가고 있는듯 하다.
    TV라면 뉴스랑 무한도전말고는 딱히 안보고 있다만 팬들 싫어서 방송 보기도 싫어진다
    어떻게 자기들밖에 모르냐? 자기들만 방송을 봐서 1위나오는거 같아?

    다른블로그에서는 하하 공익간거에 대해 멀쩡해보이는 사람이 공익을 왜 갔을까 하니깐,
    "니들도 석사 따고 공익가라고" 되려 큰소리다.
    어이가 없는거지..

    10대 여학생들의 팬덤이야 이해를 하려고 한다만,
    무조건 귀 틀어막고 "무한도전 욕하면 죽 는다" 식의 태도를 가진다면
    팬들때문에 방송까지 반감을 살 수도 있는 행동이니깐 잘 생각해보시길..

  17. Favicon of http://sata.tistory.com BlogIcon 38 2008.01.14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어하면 안보면되고 좋아하면 보고...그러면 되죠...^^

  18. Favicon of http://ultimate-power.tistory.com BlogIcon 궁극의 힘 2008.01.14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애청자지만, 정준하는 이미 예전에 빠져야했죠.
    접대부와 탈세해놓고 물의를 일으켰다고 사과조차 안했다는게 말이됩니까
    하하는 좀 불쌍하네요. 갈꺼면 어릴때 일찍갔다오지 늦게가니까 더 손해보잖아요...

  19. 이제 그만 2008.01.15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군입대 이후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왠 시즌2........
    제발 그만하자..진짜 이제는 무한도전을 봐도 무슨 내용일까,저걸 해서 뭐하자는 거지라는
    한심한 생각밖에 안든다.정준하 사건은 원래 술집인데 여자 안들이는데가 어딨나..그건 자기 일종의 사업이니깐 개그맨으로써의 일은 무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를 그 일로 비판하고 싶진 않다.
    단지 정말 너무 오래 끄는거 아닌가..이제 내용도 많이 식상해 졌던데;; 원래 끝이 아름다워야 하는데
    왜 그렇게 길게 하는지..무슨 또 시즌2야 왠만한 인기 있던 드라마도 시즌2가 드문 법인데..무슨
    이러다가 OST나오고,, 전원일기 저리가라 될거 같음..그만하자

  20. 무아지경 2008.01.1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싫으면 안보고 보고싶은 사람만 보면 그만이다.
    보면서 식상하다는 둥 지겨워졌다는 둥..
    안보면 그만이지 보면서 왜 이렇게 말들이 많은지.
    무한도전은 웃음에 초점을 둔 방송이지 교훈을 주려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보면되지 그게 어쨌다는 둥 분석하고 해석하려 하고 교훈을 찾으려 하면 그게 어디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인가. 싫어졌으면 보지말라. 이래라 저라래 하지말고.

  21. 푸른하늘 2008.01.15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없어졌다구요? 누가요? 네티즌들은 그런말 한적 없는데...기자분 어떤 글들을 보셨길래...
    비난 그만 하시고 보지 마세요. 싫은 프로 억지로 보면서 이딴 글이나 쓰고...
    이런글 써봤자 다 소용 없어요. 새해부터 실망이라니--; 난 재미있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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