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同居] <명사> 같이 삶. 사전에서 찾아본 동거의 뜻은 글자 그대로 참 간단하다. 같이 산다는 것. 호주라는 다민족국가에서 살고 있는 나로서는 새로운 국적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때마다 느끼는 '문화충격'이란것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버렸다.
며칠전 직장동료들과의 점심식사 중 '동거'라는 이슈로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느낀 또한번의 나라간 문화차이를 공유한다. 내 주변의 동료들이 각국에 가장 정상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으나 그들이 생각하는 '동거'란 다음과 같다.
호주
영어로는 live together라고 하지. 나이는 뭐 제한없어. 10대부터 50대까지 자신들이 원하면 누구나 상관없다고 생각해. 호주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집에서 나가 혼자 또는 친구들과 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보통인데.. 여자친구도 같은 상황이라면 서로 동의하에 함께 살게 되는거지. 부모님? 물론 부모님에게도 여쭈어 보겠지만 집에서 나간 뒤부터 내리는 결정엔 성인인 자신들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될 건 없어. 동거는 물론 결혼을 전재로 하지만 결혼을 확신하기 힘든 파트너와 함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해. 내 주변에 동거가 결혼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일단 반은 넘는 것 같아.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로 10년 넘게 살기도 하니 대부분 잘 지낸다고 할 수 있지. 나라에서도 여러면에서 동거를 인정해주고 있지. 예를 들어, 동거 파트너가 외국인일때 영주권을 준다던지..굳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말이지. 호주에서 동거하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야. 뭐 개인의 선택일 뿐이지.
일본
난 지금 호주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어. 기간은 한 4~5년정도? 일본에서도 동거를 하다가 호주에 일때문에 함께 오게 되었지. 부모님께서는 처음 동거를 시작할때부터 알고 계셨어. 지금도 물론 양쪽 부모님과 항상 연락하며 지내지. 이번 휴가때 일본에 들어가면서 결혼허락을 받으러 여자친구집에 다녀왔어. 부모님께서도 이젠 어느정도 오래 지냈으니 결혼을 은근히 바라시는 것 같아. 음...일본에서 동거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10명중 7명은 그리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물론 예전에는 달랐겠지만 요즘 20대들은 별로 개의치 않는 편이야. 하지만 처음 동거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친구들은 많이 못봤어. 아마도 동거는 결혼보단 연애쪽에 더 가깝게 생각되는 것 같아. 호주보단 결혼까지 못가는 커플이 많은 편이야. 나도 동거가 나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 함께 살면서 알게 된 것도 많고 이제 결혼하게 되면 더 잘 살수 있을것 같아.
중국
호주에 와서 유학생활하면서 많이 놀랐어. 중국에서는 내가 있을때만 해도 (5~6년전) 동거하는 커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호주에 와있는 중국유학생중에 많은 친구들이 동거를 하고 있더라구. 분명히 외국으로 나온 중국유학생들 중에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 동거에 대해 자유로워 지는 것 같아. 외국에선 혼자 살고 주위에 같은 처지의 친구들도 많다보니 굳이 딴집을 구해서 쓰느니 함께 지내는 커플이 많은 것 같아. 하지만, 부모님께 알리는 아이들은 별로 없더라구. 아무래도 중국에서는 하기 힘들었던 일이라 부모님께는 알리긴 그렇고 외국에 오면서 호기심에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 결혼? 음.. 20대 초반에 함께 사는 경우가 많아 거의 대부분 결혼까지는 못가는 것 같아. 유학생활 후에 중국으로 돌아가면 대부분 헤어지는 경우가 많지. 특히 중국은 워낙 넓으니 같은 지역에서 온 친구들이 아니면 헤어지는 경우가 많지. 아직까지 난 잘 모르겠어. 그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아. 그래도 외국에 살면서 많이 자유로워졌지만 중국에서만 살았다면 이해하기 힘들었을지도..
여러 동료들과 떠드는 사이 나도 한국인으로서 간간히 동거란 것이 우리에겐 어떤 것인지 생각해봤지만 별로 할 말이 없었다. 은근히 어릴때부터 한국에서 동거가 부정적인 인상으로 각인이 되었는지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어색했던 것일까... 이들과의 대화만으로 느낀 나라별 동거문화는 호주가 가장 개방적이고, 일본은 많이 서구화 되어가고 있으며, 중국은 그렇게 열려있지 못하단 느낌을 받았다.
한국에 계신 분들께 여쭈어봅니다. 현재 한국은 동거에 대해 어떤가요?
집중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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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모습으로 더 많이 비춰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본인들이 확실한 생각을 가지고 결정한 일이라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거 좀 정확하지 않네요...중국내에서 동거하는 현지인들이 얼마나 많은데...걔네들은 동거를 그리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다른 곳에 살다가 강원도쪽으로 대학가신 분들이 동거를 많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곳에서 사던 분들이 모이는 곳이라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듯...한국안의 작은 외국같은 느낌??
동거에 대한 한국의 느낌? 아무래도 아직 한국은 동거에 대해서 별로 안 좋게 생각하는 것같아요...
한국에서의 동거란 공생이 아니라 기생이죠.
남녀가 같이 살기때문에 발생하는 문화적인 문제는 관두고...
우리나라에서 남녀가 동거할 때 여자가 경제적 문제를 과연 분담할까요?
제 주변에도 동거하는 커플이 몇몇 있는데 대부분 서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함께 저축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남자혼자 부담하는 커플은 보지 못했네요/
동거를 할때는 대부분 나이가 어린 사람들인데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의 비용을 부담할정도의 재산을 쌓아놓았을리 없잖아? 대부분 동거 커플은 반반 부담하던데!
-_- 동거가 평균적인 결혼연령에 비해 어린나이에 시작되고 경제활동은 여자가 먼저 시작하는 경우가 조금 더 많습니다. 생각좀 해보심.
동거 대 찬성, 이혼률 줄이는 지름길.
하하 사실;;동거를 하고 결혼한 커플의 이혼률은 동거를 하지 않고 결혼한 커플의 이혼률보다 훨씬 높답니다^^;
역시 외국과는 많은 차이가 있네요..^^개인적으로 동거론 찬성합니다. 저도~ ㅋㅋ
동거 찬성하면 열려 있는건가? ㅡ,.ㅡ;;;
호주가 가장 개방적이고, 일본은 서구화되고 있으며, 중국은 그렇게 열려있지 못하다니...
성을 알고 즐기자느니, 혼전 순결이 별 거 아니라느니 뭐니 다 좋은데... 혼전 성관계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문란해지는 건 진보가 아니라 오히려 퇴보가 아닌가? AIDS같은 성병은 또 어쩌구...
여기서 말하는 동거는 사전의 1번뜻도 있지만 2번뜻도 포함되어야 할것 같네요
'정식으로 혼인하지 않은 남녀가 부부 생활을 함'
1년간 호주서 동거를 해봤습니다. 한국에선 어림없는소리죠.. 한국여자든 남자든 "동거"라는 것에 대해선 아주 개방적입니다. 겉으로 표현하거나 실천하지 못할뿐이죠. 해외 나가 보세요.. 사귐과 동시에 바로 동거들어갑니다. "한국"이란 나라안에서만 못할뿐 세계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비슷하죠
호주에서 4년 영국에서 2년을 살았는데...
해외 나가서 사귀면 바로 동거 들어가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어요.
그래서 양놈들이 미개하다는 것이야
짐승 같이 살다가 언제냐는 듯 빠빠이~
고아수출국 1위답게 동거천지입니다. 대학교 주변에 원룸촌 가보세요. 집나온 고딩들도 죄다 동거하고. 그런데 동거를 좆같이 봅니다. 손가락질 존나게 하지요. 고질적인 이중잣대입니다. 하여튼 중.고등학교 시절 충분히 피임교육이 안된 상태에서 동거에 들어거게 되서 낙태와 미혼모 출산이 엄청난게 현실입니다. 당연히 남의 핏줄을 키우는 입양도 거의 이루어지지않죠. 그래서 고아수출 1위를 근 수십년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딸키우는 부모가 많이, 잘 가르쳐야 합니다.
동거는 여자 혼자 합니까? ㅎㅎ
딸만 잘 가르키면 되는건가?
아들들은?
정말 애기를 혼자 혼자 만드니?
다 그런건 아닐테지만 퍼센트로 따져볼때 먼저 관계 권유하는건 여자가 더 많을까 남자가 더 많을까? 내가 보기엔 여자도 조심을 해야 겠지만 남자들 교육이 더 필요하다
잘 가르쳐야 하지요.
여자들만 가르치고 여자들만 피임합니까?
....
이건가
여자들만 단속 잘시키면 일안생긴다...?
- -
쓴사람 남자구나?..
남자들이나 어른들의 이상한 논리. 여자만 단속하면 돼냐??그럼 남자는 몸을 함부로 막굴려도 되고 여자는 안돼고?? 남자니깐 괜찮다? 얘는 여자 혼자 만드나봐??둘이 좋아서 실수로든 얘를 만들었으면 둘다 책임이지.성폭행 아니면,, 어떻게 여자혼자 다 뒤집어 써야 하나? 그러니 남자얘들이 여자얘들한테 요구해놓고 여자가 응하면 혹시 걸레인가??하지. 남자도 마찬가지로 걸레거든??그러니 남자얘들이 무책임하지.이 이중잣대.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 이중잣대.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저희 회사의 두친구도 현재 동거중입니다.
한 친구는 현재 8년째 동거중이며, 4번의 프로포즈끝에 작년에 겨우겨우 결혼허락을 여자친구에게 받았다고 합니다.
결혼허락을 받기는 하였지만, 이제 동거에서 결혼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결혼도 하여야 하는데 비용문제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더군요, 참고로 재작년에 집은 여자친구와 같이 모기지로 샀었습니다.
다른친구는 이미 프리프라이머리에 다니는 사내아이 하나, 그리고 작년에 태어난 딸아이 하나 이렇게 두고 있습니다. 집도 있고 자동차도 세대나 굴리지만 역시 비용문제때문에 결혼이 머뭇거려지나 봅니다.
단편적인 모습일지 모르지만, 서구사회의 동거라는 것이 위의 댓글에서 보이듯 섹스를 매개로 한 단지 섹스를 위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어느때보다도 결혼이란 제도가 사치가 되어버린 시대의 소시민들의 생존방식이 아닌가 합니다.
잠시 몸이 땡겨서 하는 동거라면 "가정"을 꾸리기 까지는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De-facto란 관계를 Marriage란 관계의 현대식 절충형으로 받아 들이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위의 몇몇 댓글에서 보이는 섹스가 주가 된 동거는 교미겠지요...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데 그 중 굳이 섹스에 초점을 맞춰서 생각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러게요 딸만 잘 단속하면 될라나...
동거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나요? 그럴바에는 결혼을 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동거를 통해서 결국 손해를 보는 쪽은 여자쪽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런것을 가지고 이슈화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우리 동양적인 생활의 특성상 동거는 결코 옳바른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봤자 설문조사도 아니고 달랑 각 나라 한명씩 의견 말했을 뿐인데 저 의견이 마치 국민 전체의 의견인양 오해나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우리나라도는 아직까지 동거를 인정해주지는 않지만,
제생각에는 나쁜것도 좋은것도 반반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서로를 존중해주는 입장에서의 동거를...
장난삼아 철없는 동거는 절대 반대죠;
외국은 역시나 개방적이군요.. 중국처럼 아닌 나라도 있구요..
우리나라의 동거.. 어른들은 절대 인정안하죠..
저 또한 그다지 동거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_-
동거. 나이 어릴땐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주변친구들보다 더 성숙?하다는 표현으로
선택하죠. 단지 어른같이 보이고 싶어서. 성욕을 푸는게 주 목적이죠.
군대갔다와서 사회에 자리잡기 전까지도 뭐 거의 성욕해소나 누군가에게 기대고싶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 서서히 결혼생각도 해보지만,,
진정한 의미의 동거는 서로를 인정하고 틀린부분을 맞춰나가며 감싸주기 시작할때부터
시작이라고 생각되네요. 동거를 안좋게 보는 시선들이 위에 쓴것들처럼
단지 성욕해소에 초점이 맞춰져있다고 보기때문이죠.(저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대학
때부터 단지 방값 아낄겸 sp겸 해서 동거하죠.) 저도 아직은 그렇게 생각하고요.
아직 우리나라는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쉽게 서구문화랑 접목이 안되지만
진정한 의미의 동거를 서로 알고 시작한다면 그리 나쁠것 같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전....아직 싫습니다^^
같이 살아봐야 안다고들 하지만 솔직히 남자들은 손해볼거 없거든요.
한국인이 생각하는 대부분 사고는.
외국은 역시 개방적.. ㅋㅋ
섹스를 전제로 사고하니...
외국애들이 동거 목적이 섹스가 주일련지 독립적 생활이 주일련지.
생각을 하기를.. 한국인이던 중국인이던. 독립된 생활을
하려면. 혼자보단. 당연히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동거를 할수밖에 없는것이고. 이는 외국에 유학 가보면
대부분 아시아권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동거를 하게 되는 이유이지.
단지 섹스를 자유롭게 하고싶어서 동거? ㅋㅋ 이런 사고는
당췌.. 으이가 없군..
교미를 위한 동거와 생활을 위한 동거의 의미를 알랑가 모르것군..
뭐가 무식합니까?
하나도 틀린말 없는데요.
뭐 외국에 가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제 3자의 입장과 당사자의 입장은 다릅니다.
저는 동거를 하는 분들을 직접 보았구요. SP위주의 분들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결혼에 성공하는 한국인은 실상 없었습니다. 할짓 뻘 짓 하다고 도망치는 건 모두가 남자입니다.
모 깡패 친구가 있었습니다. 먹은 여자만해도 100명은 되겠죠. 그러나!!! 결혼은 처녀와 하고 싶다는거^^;;
정말 먹은 여자가 아니라 만나서 데이트하면서 한 여자만 50명은 될 카사노바가 있었습니다. 허나 이녀석 역시 결혼은 처녀와 했다는거!!
그러나 정작 알고 계십니까? 남자들의 대부분의 사고를요. 일단 남자는 여자가 성관계를 하면 그 뒤로는 별 볼일 없게 생각하게 됩니다. 막말로 여성의 처녀성은 남성과는 달라서 처녀, 비처녀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첫날밤 여성이 처녀가 아니었다는 이유로 이혼을 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 남편되는 사람은 수십이 아니라 수백의 여자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거!!!
한국은 미국도 호주도 일본도 아닙니다. 적어도 한국에서의 동거는 여성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다는거!! 무엇보다도 애까지 배게 되면 도망치는 남자가 제가 아는 사람중에서는 100%였습니다. 여자가 임신하자 모두 도망쳤습니다.
참 웃기는 것은 여자집에서 대판 난리를 쳐야만 하지요. 친척중에 한 형님이 여자에게 발목잡혔습니다. 여자집에서 대판 난리가 났죠. 그냥 하룻밤으로 생각하고 얼굴몸매 따지지 않고 한번 한 것 뿐인데... 막말로 남자는 죽고싶죠. 허나 어쩝니까? 결혼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 사촌여동생이 임신을 덜컥했습니다. 삼촌집에서 난리법석이 났습니다. 어쩝니까? 남자가 팔불출이든 고자든 군인이든간에 결혼시켰습니다. 이쪽 저쪽 다 20살이니 결혼시키기는 어렵지 않았죠.
여자가 임신해도 심지어는 낙태비조차 주지않고 도망치는 남자가 태반이고(경제력이 양쪽다 없을경우) 경제력이 있어도 그냥 잠적하는 남자도 태반입니다.
님께서 교미를 위한 동거의 생활을 위한 동거를 언급하셨는데요. 원래 동거란 섹스와 생활 두 가지를 다 의미하고 더 먼저가 섹스입니다. 서로 좋아하니까 동거를 하지 생활을 위한 동거라뇨? 미쳤습니까? 무슨 여기가 북한입니까? 나 참 342#$$#%^@
동거는 기본적으로 섹스를 하는 것입니다. 다만 모 남자들이 말로는 생활을 위한 동거라고 말하면서 '섹스만 빼고' 그냥 오피스텔에서 살아라 라고 여성에게 말하면서 '동의하지 않으면 섹스하지 않겠다'라고 말하는 것 있습니다. 남자쪽에서는 오직 섹스를 위해서 들이는 것이고 여자쪽에서만 생활을 위한 동거일 뿐이지요.
동거가 상호합의에 의해 좋아해서 한다면 그것은 확실히 섹스를 기반으로 한 동거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사랑이 불타올라 결혼에 골인하는 사람도 있지만 동거를 하다가 결혼하기도 합니다.
생각하기는 동거가 외국에서 무지하게 일반적이라고 생각들을 많이들 합니다. 특히 한국의 편협한 사고이지요.
외국에서 대부분의 동거는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라고 봅니다. 서로 아주 많이 좋아하는데, 성관계는 하는데, 서로의 돈도 절약하고 서로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려고 하는 것이죠. 또 그만큼 동거도 조심조심하는 것이지. 섹스파트너 구할려고 동거를 하는 것은 한마디로 창녀, 남창같은 녀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미안한 말씀이지만 외국에서도 그런 닌겐은 왕무시합니다.
한국 유학생들끼리 섹스를 무지하게 합니다. 특히 유학생들은 무지하게 하지요. 허나 그것도 한국남자 유학생들 뿐입니다. 한국 여자 유학생들은 강간을 당하지 않는 한 섹스를 하지 않습니다. 몇몇 개차반같은 여자들만 하지요.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여서 섹스를 합니다. 허나 결론적으로 이런 많은 여자들은 임신해도 결국 자기가 낙태시켜야만 합니다. 그리고 섹스를 하는 한국여자라고 해도 미국에는 없다고봐도 무방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에 유학을 갔다고 한다면 돈 깨나 있기 때문에 한국에 왔다리 갔다리 하면 되거든요. 막말로 동남아시아 이런데 간 사람도 안합니다. 에이즈도 무섭고 돈도 적게 드니까 굳이 외로울 일도 없습니다. 차비 얼마한다고 말이죠.
자살 사이트를 들어 갔습니다. msn사이트. 아마 6년전일겁니다. 여자 중학생이 남자와 성관계를 했는데 남자유학생이 빠이빠이 했다고 합니다. 여자 중학생은 자살할려고 하더군요. 둘다 한국인입니다. 사이트는 영어채팅 사이트였어요. 그때만해도 외국인과 얼마든지 채팅할 수 있었지요.
여하간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중학생 여자애가 미국에 유학가서 성관계를... 남자의 입장에서야 아무렇지도 않죠. 허나 여자쪽에서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도 한국에서 많은 남자들은 여자의 처녀성을 잃게 하려고 온갖 술수를 부리지만 잃게 한 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개방이니 폐쇄니 그 딴 소리는 집어치우시고 동거에 대한 순수남성입장에서만 바라보는 시각은 접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국 여자들 동거 안한다냐?양놈들이랑 동거하는 애들도 있어...남자고 여자고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해야지...난중에 누굴 탓해??여기 영국이거든??아이피 찾아봐라...
정말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군요. 한국여자를 마치 조선시대 사대부집 딸처럼 묘사하는군요. 그 정반대라고 보면 됩니다. 나도 미국에서 유학했었고 일본에서는 2년간 살아봤고, 캐나다에서도 1년간 살아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윗글은 정말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어이없군.....
어이없다.
한마디로 남자는 나쁘고 여자는 착하고 피해자라는게
니 글의 요지군~
주위를 둘러봐라~
성매매법 만들어 놨더니
1년에 2만명이 넘는년들이 몸팔러 외국으로 나간다.
어케 생각하냐?
글고 여대생이고 주부고간에
즐기고 쉽게 돈 벌생각으로
몸파는 여자들이 부지기수란다~
유흥가에 가봐~
전부 남자들한테 질질 끌려 나온여자들이냐?
너같은 애들한테 질렸다.
항상 남탓만 하고
자신은 이슬만 먹고 사는것처럼
떠드는 더러운 위선자들 말야~
완전 조선시대 사고방식. -_-;; 보수적인 가정집에 살면서 드라마만 꿰고차며 자란 "현모양처"와 "혼전순결"을 꿈꾸는 능력없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정도의 여자로 짐작됨.
보통 이런식으로 말하는 애들이. 찌질이드라...
아니. 무슨 한국남자는 여자랑 섹스만 하고 나면 도망가고, 여자가 임신만 하면 도망가는 그런 무뇌아들이냐?
진짜 진지하게 여자를 사랑하고, 책임지고, 성숙한 사랑을 하는 이들도 얼마나 많은데.
너 철좀 들어라. 니 주위엔 다 그런 친구들 뿐이냐??
현재 서울에서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동거는 연인들이 사랑해서 떨어지기 싫어서 시작하는 것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저희의 동거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동거하는 여자는 집에 돈이 없어서 그리고 집에 돈을 붙여주기 위해 저에게 빌붙어 사는거? 하지만, 그녀가 있기에 외로움이 없어졌고, 식사를 맛있게 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살면서 모든 비용은 제가 지불하지요. 뭐~ 같이 먹고 산다는게 그렇게 큰 돈이 들어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의 외로움과 性적인 면을 충족시켜 줄 수 있기에.. 방황하지 않지요.
10년전의 이야기지만, 저도 캐나다에 있는 동안 동거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좋고 나쁜것은 알 수 없지만, 저는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동거하시는 분들 중에서 보면 한국에서 결혼하신 분들도 동거를 하시더군요..
저는 '동거(단순히 거주 같이 하는 것 X )'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동거'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고...
그래서인지 몰라도 누군가 다른사람과 '동거'했던 사람과 결혼해야한다면...
글쎄요... 그다지 달가울것 같지 않습니다.
뭐 할아버지들 시대처럼 '처음'를 찾는 사람은 아닙니다. 연예가 만연한 이시대에
어쩌면 안들어 맞는 말이죠 그것은... 하지만, 저만 이렇게 느끼지는 않을겁니다.
'동거'를 했다는 것은 타인과 '살림'을 차렷었다는 말이죠... 저에게는 법적인
흔적만 남지않을 뿐 이혼하신분들과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군요.
차라리 알고 만나서 잘 된다면 좋겠지만, 살다가 알게되면 심각한 배신감을 느끼게
될 것 같네요. 뭐 그 이후에도 살겠지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영어로 표현하는 live together 라는 것이 '결혼하지 않은 두명의 남녀가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행위' 만을 말하는 것은 아닐수 있거든요. 룸이나 하우스 쉐어의 경우도 그들에게는 '동거' 일 뿐이죠.
'남녀의 혼전 동거' 만을 생각할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애들은 개념이 결혼전 즐기기로 생각하는경우가 많은듯...
그냥 쉽세 쉽게 경제적으로 경비 줄이는거와...
진짜 이사람이랑 잘해보겠다는 생각보단
미국이나 호주는 동거도 거의 문서만 없지 결혼과 마찬가지라는 정신으로 사는데 애도 낳고 잘살고
한국에 그런 사람몇되나? 젊은 시절 경험 정도??
누가 시험 붙거나 하면 결혼할때는 조건 찾아 갈꺼면서 ..
정신은 따라가지 못하면서 겉모습 흉내 내기 정도.. 알맹이는 없고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우린 못즐기냐??
이런 심보 같기도 하고
책임 의식이 없자나 일단
미개국이면서 저런 좋은 충동적인건 빼겨 보고 싶겟지...
외국 유럽에 동거가 진짜 부모 반대나 둘이 여건 안되는 상황에서 도망와서 사는그런게 아니라
환경도 좋고 있는 집안이라도 동거하는 사람들은 거의 결혼과 같다는 정신으로 죽을때 까지
결혼만 하지 않고 서류상 만들지만 않고 끝까지 가는 비율이 얼마나 차이 날까
수준이 되야 의식이 따라 가고 행동이 따라가지
동거 좀 하면 어때! 경제만살리면되지!
동거 좀 하면 어때! 능력있고 서로 좋으면 하면 되지!
동거 좀 하고 헤어지면 어때! 결혼하다가 이혼하는것 보단 낫지
난 동거하고 싶어도 못한다!
왜! 능력도 없고 날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언젠가 다큐멘터리같은데서 호주의 동거문화를 봤는데
제법 신선했고 좋다고 생각했어요.
법적인 결혼만 하지않았을뿐 아이들도 있고
하지만 서로를 정말 사랑하는 모습에
굳이 법적인 틀로 얽혀서 문제가 생기는것보다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중국이 보수적이다...
음...최근에는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을 호기심에 하는 경우들이 많아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시내로 나가면 이곳이 정말 중국이 맞는 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 보면은
정말 공부하려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들이 확연하게 구분되어 있는 데요
아닌 사람들은 100% 개차반입니다
나이트에서 하루종일 상대 찾으려고 껄떡대는 건 다반사구요
중고교는 출석하지 않아도 돈만 있으면 졸업장을 따니 PC방 죽돌이하면서 개차반으로 있는 거죠
그런 사람들은 거의 현지 여자애들 꼬셔서 동거 혹은 관계를 맺는 데요
임신하면 곧바로 한국으로 튀는 센스를 가지셔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동거의 목적은 섹스가 아닙니다
섹스가 목적인 남자와 동거중인 여자분들이 많다면
참 안됐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남자는 기본적으로 성욕이 강하지만
잘 대화하면
얼마든지 조절 가능한 부분입니다
남자의 요구에 백이면 백 다 응해주는 여자들은
정말 섹스를 위해 동거하시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생활"하고 "같은 공간"을 가지고
더 많은 시간을 "공유"한다는
정신적인 측면의 포만감이
동거의 즐거움입니다.
저는 남친과 동거한지 2년이 훌쩍 넘었지만
관계는 한 달에 한 번이 평균입니다.
그조차도 안하고 넘길 때도 있구요.
배고프면 밥 먹 듯
그런 식으로 섹스하지 않습니다.
물론 동거를 하지 않았을 땐
다른 커플들처럼 엠티도 자주 다녔습니다.
오히려 그 때가 훨씬 뜨거웠죠.
어려서 제어력도 부족했고 호기심도 왕성할 때였네요.
하지만 동거를 하면서는
일정한 선을 긋고 합의를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게 너무 쉬워집니다.
동거는 동거일 뿐,
결혼이 아닙니다.
하나라도 다른점을 둬야
남녀 사이에 결혼이라는 목적도 바라볼 수 있는 겁니다.
그게 바로 섹스,
그리고 아기입니다.
밤에 같은 침대에 누워 마음껏 사랑하고
이쁜 아기도 기다릴 수 있는 특권~
그건 결혼할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저는 동거 상태에서 마음껏 섹스하고 싶지도
아기를 덜컥 가지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동거 초기부터
남친 머리에 열심히 주입했습니다.
솔직히 피끓는 20대 남친의 몸과
내가 주입하려는 생각이 끊임없이 부딪히기도 했지만
남자도 머리가 있고 가슴이 있고 이성이 있기에
미래를 위해 그쯤의 규칙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왜 동거를 시작했는지..
또 앞으로 우리가 뭘 이루고 언제 결혼을 할껀지
그런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서로 대화하고 합의한다면
절대 섹스를 위한 동거 따위로 전락하지 않을겁니다.
이러나 저러나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동거한다는 사실은
매우 "죄"에 가까운 시선을 받지만...
본인이 선택해서 시작했다면
행복하게..그러나 엄격하게
또 현명하게 잘 꾸려가길 바랍니다.
호주유학이 사람 버리는군요;;;
사실 유학갔다온 여학생과는 결혼하지 말라는 말도 있죠.....
유학생활동안에 동거했을 확률이 높다구요.....
사실 동거라는게 내놓고 말하는 몇몇 사람들이
누구나 다한다는 확대해석을 하는것 같아요.
누구나 다 쌍커풀 수술한다는 성형미인들이 일부러 사회적으로 여론을 조작하는것 처럼요.....
제 생각에는 우리 국민으로 따져본다면
동거는 한국 성인에서 0.1% 차지하면 많겠네요..(이것보다 적을듯...)
동거는 소위 개방적이고 서구적이며 왠지 사고가 트인사람은 가능한것처럼 보여지는게 썩 좋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미국을 따라가는게 세계화라는 잘못된 생각처럼요)
그리고 동거문제로 프랑스가 골치아파하는거 다들 아실듯....동거 안하면 안생길 문제를 동거로 인해서 각종 사회문제가 또 발생하죠....
뭐 동거 하는건 말리지 않겠지만....
동거 하고 나중에 다른사람과 결혼할때 속이는건......
정말 못되먹은거죠.
(젊을때 즐기고 결혼할때는 조신한척??)
그리고 동거중에 아이생기고
남자는 도망가고 여자는 미혼모로 살게되는
그런 일 가지고
사회적인 문제네, 라고 떠들지나 말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동거한 사람들을 색안경끼고 보지 말라는 사람들에게.....동거경험있는분들끼리 결혼하면 문제 없겠죠???(동거를 혐오하는 사람들에게 그걸 강요할 수는 없을듯....)
누가 강요하는사람이 있냐구요...
이런사람 꼭있다.
어떻게 생각하냐고그러면
그건 내생각과 다르니 강요하지마시오.....
- -
동거가 하느냐 동거가 좋으냐하는건 개인결정과 단판에 하는거지만
그 결과의 책임도 져야죠 그리고 남녀의 차별은 없어져야하지만
남녀의 다름은 알아야합니다
솔직히 남자는 동거해도 돈만 들뿐이지 몸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잔 다르죠 솔직히 결혼할 여자가 성적인 매력이 떨어지는건
그여자랑 결혼할 남자입장에서는 중요합니다 아무리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좋아도
경험이 많은 여자는 성적인 매력이 떨어지는건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결혼은 섹스가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 부분인데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그 결혼생활이 원만하게 이어나갈수 있을련지가 의문입니다
하지만 남자는 다르죠
정신적으로는 잘 모르겠으나 결혼할 여자에게 사랑받을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하게 될테니 말입니다
물론 성적인 매력이 더하면 더했지 동거했다고 여자처럼 성적인 매력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남자들의 이런심리. 여자가 뭐 물건이냐??연습상대냐??
외국과 전제조건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걔네는 같이 살고 싶은데 돈이없어서 동거를 한다잖아. 하지만 우린 걍 호기심에,,결혼전에 놀아보는 정도,,동거를 흉내만 내는거지.동거하는 여자는 걸레로 생각하고 연습상대고,,,결혼하는 여자는 새물건 들이듣이 말 잘듣는 얘하나대려다가 부려먹을라고??서로 좋아서 동거하는 거냐? 아님 목적이 있어서 동거하는 거냐??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부정적 부분도 무시할게 못되는게 동거라서
아직 동거에 대한 인식 좋지 않은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10여년전쯤부터 동거가 급격히 늘었는데 (제가 신입생시절 자취할때 5집에 한집은 동거커플있는 수준이었으니) 부정적인 동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문제더라구요.
단순히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앞뒤 안가리고 같이 살고 붙어 보는 커플이 많은게 사실이고...
동거가 나쁘다 뭐하다 떠들어봐야
시간낭비 인거 같아요,
그냥 자기들 하고 싶은데로 두는거.
동거할 나이쯤 됫으면 자기 인생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가 책임지는거니까
니들 마음대로 하세요 랄까요?^^;
계약과 무계약의 차이점이랄까요?...
사랑과 신뢰가 있다면야 동거도 괜찮을 듯도 하지만
성적인 측면으로 많이하는 동거는 완전히 "노"입니다.
우리나라는 동거의 개념과 시각이 많이 틀린 것 같아서 아쉽네요...^^
아무리 개방적이고 성적인 것에 관대하다고 해도 남자들 100면 100 다 성경험이 적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합니다 이왕이면 숫처녀가 좋지만 시대가 시대이니 그것은 바라지
못하지만요 그리고 여자몸은 경험한 그대로 표시가 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쁘면 뭐합니까 잠자리에서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면 그결혼생활이 행복할까요
아무리 논리적으로 동거가 좋다 나쁘지않다고 해도 결혼은 남자랑 하는것이지 여자대여자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혼할 남자 생각도 중요한 것입니다 이건 논리적으로 따져서 이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만족과 쾌락과 책임이 뒤따른 문제이기에 솔직하고 냉정해지게 됩니다
아줌마들이 왜 수술을 하겠어요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누구나 동거를 바람직하게 바라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편한대로 사는 식이 당연히 동양보다 만연해 있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 것 역시 동양보다 덜한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동거를 장려한다거나 동거가 결혼전의 필수라고 인식되지는 않습니다.
Partner나 De facto 개념이 보편적인것은 사실이지만, 동거를 하던 Partner와 결혼했을 때의 기쁨, 그리고 드디어 결혼을 했다며 기뻐하던 학교 선생님도 제가 학생시절 만나 보았거든요.
단순 성적인 부분을 떠나서, 편리주의를 떠나서, 동거가 동서양 모두에서 권장되지는 않죠.
서양이 당연히 더 개방적인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쓸데 없는 소리를 했네요 ㅋㅋㅋ
좋은 하루들 되세요.
잘났어.
저도 현재 외국인데 이곳은 굉장히 보수적인 카톨릭 국가라 동거 자체가 아예 터부시 된답니다.
어느정도 한국정서와 비슷한 거 같아요.
동거가 어떤 면에선 편리하고 서로 상호 충족되는 면에서 괜찮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제 입장에서 보는 동거는 좋아 보이지 않네요.
외국처럼 개방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우리는 현재 열려가고 바뀌어가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동거의 경우 문제가 생겼을 때 (임신,경제적 문제,가족과의 마찰 등등) 결속력이
결혼만큼 강하지 않은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파트너를 바꾸는 것도 좀 더 자주 있는 거 같고 자신의 동거녀나 동거남에 대한
책임감도 적은 거 같구요.
어쩌면 이 모든것이 제가 경험이 없기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아,여기서는 동거를 Co-habitation 이라고 합니다.
동거는 아주 바람직한 이성관계의 하나라고 본다.
20여년간을 다른환경에서 자란 남녀가 상대를 알지도 못하고 결혼하니
한국가정이 하나같이 콩가루가 되는거다.
동거라는 건 어차피 결혼처럼 일부일처종사를 전제로 맺는 계약이 아니다.
여러이성을 거치며 자기에게 맞는 이성을 찾는 행위인 것이다.
뭐 첫번째 이성이 자기와 맞으면 행운이겟지..대부분은 불가능 할거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한국인들은 남 잘되는 꼴을 못보기 때문에 동거가
한국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건 불가능할거다.
물론 자기가 동거하는 건 아주 바람직하고 정당한 행위라고 생각하겠지.
방법은 외국에 나가서 동거하거나 몰래하는 수 밖에..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부정적인것이 큰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동거를 떠올리면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고 먹고 여러가지들을 공유하니까요 개인적으로 법적차이일뿐 남녀의 동거와 결혼은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제생각엔 부정적이다 가 맞습니다.
유교적인 문화가 깊이 자리잡고 있어서 인지 몰라도... 아직까진 부정적인 관점에서 동거인들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미혼모나 낙태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남성 여성 모두의 문제입니다.
성교육을 잘 시켜야 하는데 우리나란 그게 못되는거 같아요
글쌔요,,
동거가 개방과 직결되는 걸까요.
한국에서 동거라......
한국도 아직은 부정적인 시각이겠죠....
갑갑하네요....
동거얘기 나오니 동거한 여자들만 몹쓸여자로 만들질 않나.
동거의 이유라고는 섹스이야기와 부작용의 임신 이야기뿐
동거의 순수한 동기는 없다는듯이 모두 하나같이 부정적이군요.
결혼과 동거의 뚜렷이 다른점이 뭡니까.공개와 비공개입니까?
결혼은 괜찮고 동거는 나쁘다는 기준은 뭔가요.
같이 살면서 등록만 하고 부모님들께 대략 연락하고 우리 결혼한 부부예요.하면
이건 결혼한부부입니까 아닙니까.
성대하게 사람들 다- 불러다놓고 결혼식한거만 결혼한거고
정말 조촐히 식당에서 밥만 먹고 끝내면 결혼식을 한걸까요 안한걸까요.
어른들의 문화차이는 이해하지만 젊은 사람들도 이런생각일줄 몰랐네요
......
글쓴이님,우리나라는 동거란 말을 쓰려면 한참 걸리겠어요.
문화도 안맞는데다 오해들도 여러가지 여러종류네요.
미국에서 온지 십년이나 지났지만
한국의 보수적 사고방식은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래걸리네요.
생각보다 실망스럽네요...
머 다른사람들 생각을 옳다그르다 비판할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이게시판본 제느낌은 씁쓸하다구요.
중국에서 동거란.. 일상 생활이 된지 오랜듯 합니다.
위에 말씀 하신 중국분께서..어떻게 생각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요쯤 학생들 사귄다 는건 잠자리 한다는거..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때 부터..동거를 시작하죠..
제 생각이지만 40%정도는 고등학교때 부터 동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긴 중국 심천입니다. 그냥 듣고 느낀 점이 아닌.. 중국에서 생활하는 저로서.
경험담입니다.
보수 주의 ㅅㅏ회에서 거의 반 이상이 당연히 반대겠지 ..안 봐도 비디오 아니겠나 ?ㅡㅡ ;;;;;;;;;;;
뉴질랜드에 사는데 지금 직장 우리 부서에서 20대~30대 초반 중 남자친구 여자친구 있는데도 동거 안하는 사람은 저 혼자입니다. 그리고 저 혼자 한국 사람이죠. 동거 하면서 같이 집도 사고 애도 낳고 그래요. 애도 낳았는데 5년이상 동거 했는데 왜 결혼 안하는지 저도 잘 이해가 안돼네요.. 그냥 제 머리로 생각 할 수 있는거는... 돈이 아까워서? 귀찮아서? 정도 몇일전 오랜 동거 끝에 결혼 한 사람이 하나 있는데 결혼 하니까 좀 느낌이 좀 다르다고 하데요..
사람이 100명이명 100가지 의견이 있겠지요 저는 남편이랑 2년 동거후에 결혼을 했습니다
처음 동거를 하게된 이유는 여자가 혼자 살다보면 외롭기도하지만 무섭기도합니다 집에 도둑이 2번정도 들었더니 혼자 살기가 무섭더라구요 남편역시 걱정했구요 어차피 결혼 할 사이니깐 함께 살기로 했습니다 결혼하기에는 경제적인 여건이나 여러 상황이 결혼을 할수있는 상황은 아니었거든요 함께 살면서는 서로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되고 (좋은 점이든 나쁜점이든) 서로에대한 확신이 더 들더군요 그래서 2년여간 데이트비용을 거의 쓰지않고 모아서 결혼하게되었죠 따로 살면서 일주일에 두번씩 만났더라면 밥값이며 데이트비용이 장난이 아니었을겁니다 현명하게 잘 모은거 같아요 꼭 동거를 해보라는 것도아니지만 결혼에 상응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한다고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하긴 저는 20대후반에 이남자다싶어 동거를 했지만 20대 초반부터했다면 20대의 행복한 연애추억은 없을 수도 있겠죠^^
어라.. 이거 좀 이상한데... 호주,일본은 내가 잘 모른다 치고.. 중국은 완전 내용이 반대로인데...? 중국사람들이야 말로 동거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중국생활 중 나도 중국인 여자친구를 사귀었었고, 중국인 친구들이 내가 기숙사에 산다고 하면 다들 의아해하며 이상하게 쳐다봤었는데...;;; 중국사람들의 개념은, 동거를 하면 방을 두개 얻어야 할 것을 한개만 얻어도 된다고 생각하며 이득이라고 여기는...... 나도 중국인 여자친구한테 동거를 종용받기도 했었고... 동거를 반대하면 오히려 서운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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