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 유원식사장님, CEO 특강을 하다..IT 이야기 2008/05/14 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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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4월30일) 사장님께서 EBS CEO특강에 나오셔서 강연을 하셨습니다. (위의 예고편 동영상에 저희 부서 김유정 차장님과, 민효기 부장님께서 깜짝 출연하셨네요 ㅎㅎ) 회사에서 늘 뵈오던 사장님을 TV에서 보게 되니 참으로 감회가 새로워서 들뜨기까지 했답니다. 집에서 잠을 청하시던 어머니에게도 전화를 해서 TV를 보시게 하고... 회사에서 늘 보던 우리 10기 썬스타들도 출연하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CEO이신 우리 유원식 사장님 늘 그러셨지만 담담하고 조리있게 유머도 곁들이셔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강연을 보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사장님의 말씀 중 하나, 사장님의 독서습관 대학교 1학년 시절부터 1년에 50권의 책을 읽기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오신 지금, 30년이 훌쩍 넘으셨으니 이미 1,500권을 돌파하셨죠.. 그런데 책을 읽으신 후에 노트에 다른 것은 작성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제목과 저자 그리고 날짜를 메모하시며 독서를 하신다고 합니다. 아직도 한권 한권 기록될 때마다 자신의 모습이 조금씩 더 성숙해짐을 발견하신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저도 반성을 해 봅니다. 리더는 여러가지 부류가 있지만, 저는 감히 지금의 사장님과 같은 리더이고 싶습니다. 저희 사장님은 직원들 앞에서 언제나 웃음을 잊지 않으십니다. 늘 먼저 다가오셔서 따뜻한 인사와 대화를 건네주시는데.. 처음에 입사하여 그 모습에 어찌나 놀랐는지.. 지금은 사장님께 가끔 철없이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할 정도로 적응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최고로 자랑스럽다 하십니다. 언제나 가족과 건강을 최우선시하라 거듭 강조하시며, 늘 연설앞에 '사랑하는 한국썬 가족여러분'이라는 말씀으로 시작하시는 유원식 사장님이 저는 참으로 좋으신 분이라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유원식 사장님 프로필 (사장님 개인블로그: http://blogs.sun.com/wonsikyoo)
1958년 서울 출생으로 광운대 전자공학과를 1981년 졸업하고 연세대 산업대학원 전자계산학 석사, 서울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1981년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본부에 입사해 삼성휴렛팩커드 컴퓨터시스템사업본부 이사, 한국휴렛팩커드 기업고객 영업본부 부사장, PSG 그룹장을 지냈다. 2002년부터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IT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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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저도 1년에 50권 독서 목표로 세워야겠네요.ㅋ
한달에 한권 제대로 읽는것도 전 왜이리 힘든지..
궁극님 성공하시면 알려주세요~ ^^
'사랑하는 한국썬 가족여러분'이라는 말씀이 정말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_^
troysky님 덕분에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긍정님, 안녕하세요?
^^;; 제가 작성한 글이긴하지만..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옷..이 포스팅 나비웹님이 올리신거죠..
나비웹님..최고..멋진 회사에 다니시네요..
문득 드는 건조하고 사무적인 생각...
'연봉 무지 많이 받으시겠다~'
부러워유~ ^ ^
와.. 최고멋진회사라는 칭찬을 해주시다니 저희 사장님께 꼭 알려드릴께요~
많은 연봉은 어느정도일까요?
산골님두 연봉 많이 받으시죠? ^^
좋은 리더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많은 면에서 굉장한 행운입니다. ^^
네, 그냥 곁에 있는 것으로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본받을 수 있는 좋은 분이시랍니다.
책도 좋지만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의미가 없기에, 책을 이제 읽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3년간 하루 평균 3~4권씩 매일 3년을 읽으면서 책에만 너무 집착하는건 아닌지
머리만 크고 가슴은 차가운 사람이 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요즘에는 종이책이 아닌 eBook으로 책 기분을 내고는 있답니다 ^^;
가끔 드는 생각이 권수가 중요 한게 아니라 얼마나 많이 깨달은게 아닐까? 라는 반문은 하곤 합니다
1년에 전문서적(혹은 전공서적) 50권은 무리자나요 ㅋ
역시 구차니님께선 독서를 많이 하실 것 같았어요.
책에 대해서 저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긴하지만, 제가 어떤 난관에 부딪혔을때 어떤 해결의 실마리를 주는 것이 책일때가 많아서 그저 감사히 읽고 있답니다.
구차니님 정도로 책을 많이 읽어봐야겠어요~
사장님 키도 크시고, 잘생기셨네요.^^
참, 좋은 리더를 만나는것 복인것 같습니다.
아앗.. 미페이님..
이말씀 꼭 전해드려야겠어요~ 아마 가장 즐거워하실 칭찬일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항상 무엇인가 성취해 나가시는 것 같아 힘을 얻고 가는 블로그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멋진 사장님이세요.
예전 회사 다닐때 우리 사장님은 늘 직원들의 단골 껌이 되셨는데 -_-;
만약 사장님이 이렇게 챙겨주고 아껴주셨으면
직원들이 두배로 열심히 일했을거 같아요.
정말 지금의 사장님은 참으로 좋은 분이랍니다. 그래서 모두들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해피엠님
직원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
^^ 감사합니다.
러브네슬리님두 그런분이시죠?
일단 저는 사장이 아니기때문에 ㅠㅠ
아흑~ CEO 언제 한번 해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