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있음 못하는 것이 무엇이랴" 얼마전 방영된 인기드라마 '쩐의 전쟁'을 보면서 느꼈듯 정말 세상사는 돈에 죽고 돈에 사는건 아닐까란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 그만큼 돈이 많다면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누릴 수 있는 것도 많다. 하지만, 반대로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들도 참 많다.
이제 막 3개월째 접어든 블로깅. 블로깅생활에서 얻은 것들 중 돈으로 살 수 없는 무엇인가를 말한다.
내 머리속의 거울, 포스팅 내 두뇌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거기서 나오는 생각 좀 글로 옮겨주세요.. 하면 좀 편할지 모르겠다. 스크랩을 제외한 왠만한 포스팅은 모두 글쓴이, 즉 블로그에 주인인 '나'의 생각과 관찰에서 나온다. 머리속에 담긴 생각이나 의견을 손에 잡히는 무엇인가에 옮겨 놓는다는 것은 참 매력적인 일이지만 그렇게 쉬운 일 또한 아니다. 자신이 가진 경험, 지식, 글재주, 시간 등 개인의 많은 노력을 투자해 만들어내는 포스팅(글)은 물론 돈이 있다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내 생각이라지만 남에게 보이는 부분도 전혀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뿐더러 생각지도 못했던 악플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아마도 글을 올리는 대부분의 블로거들에게 자신의 머리속의 일부분을 그려놓는 블로그와 그 안의 포스팅이 단순히 웹페이지 몇장의 가치로는 환산 될 수 없음을 느낄 것이다.
나를 읽는 누군가, 블로그이웃과 방문자 한때 인터넷이란 매개체를 두고 '가상의 공간'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가 있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가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표현한 것이겠지만, 인터넷이 대부분 사람들의 생활속에 어우러져있는 지금. 블로깅과 함께 하는 여러사람들과의 소통은 일상생활의 한부분이 되었다. 상대방의 겉모습이나 속마음, 성격을 알기 어려워진 대신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관심사가 비슷한 '누군가'와 보다 쉽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단순한 정보 또는 지식교류뿐만 아닌 따뜻한 정(情)을 전하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서로 자주 블로그를 왕래하는 블로그이웃이나 글로 인해 단한번 찾아오는 방문객 모두 블로그를 운영하는데에 큰 힘을 주는 것은 물론, 돈으로 살 수 없는 블로깅의 또한가지 매력임에 분명하다.
내가 읽는 누군가, 시야의 확대 블로깅을 하다보면 세상엔 참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있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평소에 관심도 없었던 분야의 전문가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둘러볼때, 내 일과 취미에 대하여 보다 많은 지식을 갖은 블로거의 글을 읽을때, 내 의견과 다른 사람들의 포스팅이나 댓글들을 볼 때 등등..항상 내 관심사안에서 내 눈으로만 바라 보던 세상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느낀다. 실제 생활에선 보기도..듣기도 힘든 '남이 바라보는 세상'을 블로그의 글을 통해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블로깅의 또하나의 즐거움이자 행운이다. 물론 이것도 돈으로는 살 수 없다.
단지,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로 인한 부수적인 이익이 생길때 우리는 그것을 '공짜'라고 한다. 블로깅을 통해 얻은 것들이 비록 돈으로 환산될 순 없지만, 왠지 블로깅을 하다보면 돈보다 더 값진 공짜를 얻는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라도 글을 읽으시는 분 중 제가 말한 공짜에 관심이 있으신 분 있나요? 이전에 나눠드린 티스토리 초대장 중 사용안하시는 분의 3장을 취소해 3분께 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만드시고 싶으신분 이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집중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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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세단계를 차례로 밟은것같아요^^
글을써서 머리속을 정리하고자했는데
이웃분들과 소통하면서 재밌어졌고
다른분들의 포스팅을 읽으면서 아주 많은걸 알게되었어요^^
정말 돈주고 사지못할것들이예요^^
^^배우는게 참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될거라 믿습니다 ~!
블로깅하면서 빠질 수 없는 3가지네요...^^
전 3번째를 잘 몰라서....상당히 오랫동안 블로깅 같지 않은 블로깅를 했었죠...
저도 3번째가 젤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가보렵니다~
블코따라 왔다가 동감하는 글을 저도 오늘 올렸기에 글 엮었구요. 가장 소중한 독자는 나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소통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블코에서 보셨군요^^
곧 찾아뵙겠습니다~
글이 안 엮어졌네요. 문제가 생긴 모양입니다. ^^
오늘도 따듯한 하루되시길~~
나를 넘어선 타인과의 소통에 관심이 늘 많았었는데,
블로그를 이용하기전까진, 참 어렵게 어렵게 소통이 이루어진반면,
블로그를 활용하면서는 조금은 더 손쉽게 타인과의 소통이 이루어 지는것을 보면서
정말 공짜로 인연을 만나게 되는것 같아서 참 좋은 경험이 되더군요~^^
다양한 시각, 견해, 토론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또 다른 세계를 만끽하고 나니,
하루하루 재밌어지더군요..ㅎㅎ
앞으로는 더욱 인터넷을 활용한 소통이 활발해질것 같아요~
모두에게 좋은 쪽으로 사용되길 바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결국, 너와 나에 대한 글이군요. ^^
저도 블로깅을 하면서 결국엔 '사람' 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ps. 티스토리 초대장은~ 혹시 제가 그 '사용이 안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일까봐 두려워서.. 선뜻 나서지 못할꺼 같은데요. ㅎㅎ
나이또래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또래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니 그만큼 기회도 많고..
^^초대장은 안전합니다~ㅎㅎ
블로그를 하면서, 뭔가 자극도 받고, 계획도 세우게 되고, 좋은 효과를 더 많이 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배분을 좀 더 계획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죠? ^^
머리는 아프지만... 내가 뭐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여러가지 변화는 꿈꾸지만...아직 때가 아닌듯..그런 생각을 해요~~~
좋은 효과인것 같네요~
앞으로 모든 일 다 잘되시길 빕니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블로그의 매력때문에.. 중독수준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중독이~~
너와 나의 이야기님의 해당 포스트가 1/28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오랜만이예요~
저는 머리속 자료를 정리 하고, 저장하기 위해 블로그를 이용하기 시작해서
아직 진정한(?) 블로그의 묘미는 못 느끼고 있나봐요 ㅎ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안 좋은점은 숫자에 민감해졌다는 걸까요?ㅎ
today나 total hit 수에 연연하게 되더라구요 ㅋ
^^today나 total때문에 민감하시면 잠시 내려두는 것도~방법이겠네요~
마음편하게 하시길~
끊임없는 블로그의 매력과 호기심에 요즘 눈이 침침해져 가는군요..ㅋㅋㅋ
에고.. 저도 눈이 침침 @.@
제가 블로그를 하는 단 하나의 이유도 내 글과 내 생각을 동의하든 하지 않든
누군가가 읽어준다는거에요.
정말 그 매력이라는게 얼마나 큰 지 모르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과 정보를 포스팅하고 누군가 단 한명이라도 그걸 읽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짜릿해요 ^^
많은 분들의 읽어주실수록 힘이 되는 것 같네요~
앞으로 점점 더 블로그가 활성화 되길~
저도 댓글이 정말 큰 힘이 되더라구요.
맨첨에 미니홈피 할 때는 댓글 없어도 제 글이 스크랩 당하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는데
티스토리 와서 보니 정말 진짜 댓글이 뭔지 알겠더군요.
힘들게 글써도 읽어줄 사람도 없는 세상에서 내 글에 공감하고, 도움받았다는 댓글을 받으니..
정말 보람이 막 느껴지고 글쓸 힘도 나고 그렇던데요.
제 글을 읽어주는 것도 너무 고맙구요.
좋은 글을 많이 쓰시니 그런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저도 원래는 자료실의 개념으로 미니홈피, 블로그를 운영했어요.
내가 필요한 자료들을 보관해놓고 보고 싶을때마다 꺼내어 보는 개념...
그런데 티스토리는 생각보다 상당히 개방적이라서 내 자료실이 어느새 공동 자료실 + 게시판이 되어버렸어요.ㅋ
워낙 블로그 자체가 개방적이다보니~ 미니홈피보다는 소통이 훨씬 원활한것 같네요~
저랑 비슷하게 블로깅을 하셨군요..^^
왠지 모를 이 동질감은 뭐람..ㅎㅎ
ㅎㅎ 비슷한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3번째 장벽이 높습니다..아직 갈길이 머네요...
꼬이님~ 화이팅입니다~~!
정성껏 써내려간 포스트의 숫자를 보며, 뿌듯한 마음도 가고, 블로그 가격을 알아보면서
뿌듯한 마음이 가고, 새로운 블로거들을 만나며 알게되는 잼이도 있고...
싸이보다 중독성이 심한거같아요;;
아마 유료였다면 초대박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ㅎㅎ 유료가 된다는 건 생각하기도 싫네요~
부디 계~~속 공짜로 남아주실 ㅎㅎ
정말 공감가요 ㅋㅋ
저도 블로그 하면서 저의 시야가 정말 크게 넓혀진게 팍팍 느껴진답니다 ^^
네슬리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타로카드에 대해 시야를 넓혀가고 있답니다 ^^
세 가지 요소를 정말 잘 짚어주셨네요 ^^ 나의 생각을 저장하는 공간과 남의 시선을 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의 블로그의 메리트를 보다 많은 분들이 꼭 접했으면 하는 것은 저역시 바램입니다. 많은 분들이 누군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블로깅에 대해서 전달하고 다니시는 것 처럼 말이죠 ^____^
그렇죠~ 조금 더 많은 분들이 블로그의 세계로 오셨으면 좋겠어요 ^^
저는 시야의 확대가 필요해요ㅜㅜ
티스토리의 랜덤버튼 클릭도 한번씩 해보세요~^^
가끔은 글 쓰는게 두렵기도 합니다.제 무식이 탄로 날까봐..^^
ㅎㅎ 그럴리가요~ 제가 있잖아요 ~
무식한게 용감하다고 글을 마니 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점차 나아지겠죠 뭐.. ㅎㅎ
정말 블로그를 하면서 얻게되는게 한두개가 아닌듯 합니다^^
이래서 빠지나 봐요 ㅠ
제 지식이 좀 짧아서 아직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만한건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
다른분들의 블로그에서 많은 지식을 얻고 점점 시야를 넓혀나가고 있는것같아 다행입니다.
블로그를 운영 안했다면 여러 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제가 얻었을수 있을지..ㅋ
내가 생각하고 편집하고 자료를 찾아서 글을 쓴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저는 너무 좋은데요^^
게다가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배울수도 있고요.